무의식은 모든 사람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안감과 자신감이 왜 무의식과 연결되냐구요? 바로 사람은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죠.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나보다 나를 잘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나 조차 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있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슬프지만, 실제로 우리가 처해있는 사실입니다. 이 지점은 나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대의 무의식의 영역은 바로 이 사실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1  무의식, 자기방어의 영역

사람들은 누구나 불안감을 느낍니다. 뭐 물론 실제로 불안해하지 않는 사람도 아주 간혹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는 불안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불안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지, 실제로 사람의 내면에는 불안감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이런 불안감을 사람들은 못참아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이 불안감을 빨리 떨쳐버리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시 정반대의 모습을 꾸며내면서 보완하려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바로 자신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모두 알고,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합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모르는 영역을 없애 버리는 것이죠. 모든것을 알고 있다면, 더이상 불안하지 않을테니 자신있는 모습을 꾸며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 그 불안감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불안감과 자신감의 부조화는 자기방어라는 체계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은 자기 방어를 시작합니다. 이는 아주 단단한 방어와 같아서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거부감을 형성합니다. 누군가를 유혹하려면, 이 무의식의 자기방어를 뚫고 들어가야 합니다. 


 2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하라 미러링!!

예전에 이런 무의식을 깨는 방법 중 암시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오늘은 또다른 무의식의 영역, 미러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습니다. 상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려면 상대와 함께 즐기고, 상대의 기분에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방어본능을 서서히 무너뜨리면서, 상대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행동을 따라는 것, 미러링입니다. 미러링은 상대의 모습을 상대가 모르게 따라하면서 마치 스스로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고, 상대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방하고, 상대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것, 그래서 경계대상이 아닌 유순하고 친절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 이것이 미러링입니다. 사람은 결국 자신에게 관심을 쏟는 사람에게 끌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유혹하는 사람은 상대를 거울에 비추듯이 따라해야합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혹자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미러링은 바로 이지점입니다. 미러링을 통해 조금 더 쉽게 경계가 풀리게 되고, 결국 미러링은 주도권을 완전히 변화시키게 됩니다. 미러링은 관계의 주도권을 빼앗아 오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상대가 알지 못하게 진행되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3  상대를 파악하라!

우리의 삶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드는 요인은 다른 사람들의 완고함입니다. 설령 그들이 나의 말을 경청하는 것처럼 보여진다고 할지라도, 겉으로만 동의한다는 인상을 받게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상대가 자신에게 집중해 주기를 원하면서도 동시에 상대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점을 파고들어 미러링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특히나 미러링은 상대에 대한 큰 관심을 필수 요소로 합니다. 만약 미러링의 과정에서 상대의 이상이나 상대가 되고 싶은 모습을 비춰줄 수 있다면, 그것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미러링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현재의 모습과 되고자 하는 모습 사이에서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혹자의 경우 미러링은 아주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의 무의식을 여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미러링은 초기에 상대의 외적 요소, 말투, 행동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더 관계가 깊어지게되면, 더욱 내면적인 미러링으로 발전해 가야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이상을 미러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가장 완벽한 미러링이 될 것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미러링은 상대를 비추는 거울일 경우에만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미러링이 급격하게 사라진다면 상대는 매력의 급격한 반감을 느낄 것입니다. 미러링은 상대에 대한 집중이 필수요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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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법, 삼각관계 만들기,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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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이야기가 뜨겁습니다. 정부는 2022년까지 고교학점제의 도입을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로 확대 시킬 방침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과연, 고교 학점제에 대한 도입은 어떤 결과를 불러 일으킬까요? 또한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무엇이 얼마나 바뀔까요? 사실 교육은 백년대게 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교육이 참으로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대기가 너무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요, 고교학점제 어떻게 진행될까요?


 1  고교학점제란?

고교학점제란 말그대로 고등학교에서 수업방식을 학점제로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학기제와 학점제를 알아야 하는데요, 학기제는 기존의 수업방식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학기별로 미리 짜여진 시간표가 있어 그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초,중,고 전국의 학교들이 시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달리 학점제는 학점이라는 수단을 통해 한 학기의 수업을 운영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흔히들 대학교를 생각하시는데 그게 맞습니다.


고교학점제란 말그대로 고교학점제란 말그대로 고등학교에서 수업의 방식을 학기제가 아닌 학점제로 바꾸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학점제에서는 학기당 이수 가능한 최소,최대 학점이 정해져있으며 그 안에서 자유롭게 수업을 듣게 됩니다. 이는 개인에게 수업 선택을 열어주어, 학습에 대한 능률을 올리고 동시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점에서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때에 따라 조기졸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자율성은 커집니다.

 2  고교학점제 언제부터?

정부는 고교교육 혁신시작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를위해 내년부터는 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한 학교 60곳과 선도학교 40곳, 총 100곳의 학교 지정운영 됩니다. 교육부는 장기적인 준비, 검토, 충분한 토론을 거쳐 2022년에 고교학점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미리미리 일반적인 학교 내에서도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학점제 준비가 시작될 것이며, 이에 대한 지원사업이 강화 될 것 입니다. 


고교학점제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기반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수강신청을 통해 과목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양, 예체능 분야의 경우 필요한 과목을 사정에 따라 개설할 수 있으며 학년 구분 없이 토론.실습 중심으로 수업이 운영됩니다. 평가의 경우는 성취평가제를 적용하여 과정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또한 졸업 역시 현재의 졸업일수 기준이 아닌, 졸업학점을 통하여 진행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3  고교학점제 문제점은?

고교학점제는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학생에게 자율적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신의 흥미에 맞게끔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좋은 정책에는 언제나 큰 반발이 따르는 법이죠. 여전히 문제점은 남아있습니다. 현실적인 학교들의 문제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서울이나 대도시 중심의 학교들은 학생도 많고, 선생님들도 많아서 이런 수업들이 가능하지만, 지방이나 소도시, 시골의 학교들에서는 현실적 적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한국의 장점은 어딜가나 학교가 있다는 점인데, 고교학점제는 이 장점이 빛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학생들이 몰리는 수업이 생기기 때문에, 이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할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람이 너무 적은 수업이 있다고 가정하면, 거기서 평가를 상대평가를 적용했을시 내신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교학점제 문제점들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4  대입제도 개편 가능한가?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대입제도 개편문제입니다. 대입제도 개편문제는 사실상 현재의 한국 교육의 가장 축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대학은 취업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학원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졸업장을 따기 위해서 다니는 셈이죠. 대입제도 개편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고교학점제 개편 역시 큰 소용이 없다는 의견입니다. 그런데 이 의견은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가 대학을 가기위한 문턱처럼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입제도 개편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면, 결국 자신의 전공을 미리 정해버리고, 그 전공학교를 가기 위한 수업들만을 집중적으로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자율성과 성취도를 위한 고교학점제의 개편이 결국은 대학입시를 위해 이용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대입제도 개편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교육의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다. 라는 의견입니다. 


한국의 교육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소수의 엘리트를 키워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소수의 괴물을 키워냈지만,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교학점제의 시행이 과연 한국의 교육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시작점이 될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지속적 개혁을 통해서 대입제도 개편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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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중에 굉장한 히트작 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우리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작품들도 많이 있죠. 그 중에 하나 굉장한 임팩트를 남긴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이름도 강렬한 두글자. 타짜입니다. 고니, 평경장, 짝귀, 아귀 등의 엄청난 인물들을 남긴 명작이죠. 사쿠라네? 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기도 한 작품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대부분의 대사와 장면들이 명대사 명장면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흥행에 힘입어 타짜2도 나오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타짜3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명영화 타짜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허영만의 타짜

타짜는 허영만 화백의 아주 유명한 작품이었습니다. 갬블러와는 다르게, 사기든 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단어가 바로 타짜입니다. 이 만화 역시도 주인공들의 기구한 인생사와 더불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만화입니다. 각부는 각자의 별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큰 틀은 유사한 만화입니다. 대부분 타짜는 다양한 이유로 패가망신한 주인공이 복수를 계획하며 타짜가 되고 복수의 성공하여 승리자가 된다는 패턴입니다. 현재 4부까지 나와있는 작품입니다.


 2  영화 타짜1, 타짜2 신의손

타짜1은 아주 성공한 영화입니다. 국내 만화를 원작으로한 만화 중 최다 관객수인 684만명을 끌어모았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을 생각하면 더욱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나의 돈을 도박판에서 잃은 고니(조승우)가 평경장(백윤식)을 만나서 타짜로 변화,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타짜1은 압도적인 명장면과 엄청난 대사들을 남기게 됩니다. 물론 원작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지만, 평경장에게 배우는 장면들, 아귀와 짝귀와 고니와의 대결, 정마담의 캐릭터까지 압도적인 명영화였습니다.


이후 타짜2 신의손이 개봉합니다. 빅뱅의 TOP씨가 주연으로 설정이 되었는데요, 타짜2 신의손은 고니의 외조카인 대길이의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타짜1에서 고광렬은 아귀에게 죽는 설정이었지만, 타짜1 영화에서 고광렬은 손만 잘린채로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고니의 조카인 대길은 고광렬을 만나게 됩니다. 이후 도박에 길로 들어서고 타짜의 길로 들어서죠. 신세경씨가 연기한 허미나의 탈출을 위해 , 그리고 고광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아귀와 한판을 벌이는 내용입니다. 타짜2 신의손 역시 꽤 흥행을 거두게 되었는데요, 400만의 관객수를 동원했습니다.


 3  타짜3 줄거리

그리고 타짜3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마도 타짜2 신의손이 성공을 거두면서 타짜3가 제작되기로 결정이 된듯 합니다. 그렇다면 타짜3 줄거리는 어떻게 될까요? 원작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타짜3의 부제는 원 아이드 잭입니다. 13권으로 구성되어 전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합니다. 주인공은 경상도 타짜였던 짝귀의 아들 도일출입니다. 만화의 배경은 1994년도 즈음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꽤나 가까운 시대적 배경으로 바뀌지 않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도박의 종목도 변화를 맞게 되는데요, 보통 화투를 다뤘던 타짜1과 타짜2 신의손과는 다르게 타짜3는 포커로 변화합니다. 그러면서 바둑이, 하이로우 등의 포커로 진행이 됩니다.

타짜3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딱히 내세울 것이 없는 잉여 대학생 도일출. 그는 포커만은 자신있어 하지만 사기도박에 넘어가고 사채로 빚을 지게 됩니다. 죽기 직전에 그는 포우에게 영혼을 팔고 도박사의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도박판에서의 스토리들이 타짜3 줄거리의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설정상 여러가지가 영화에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편 타짜3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가벼우면서 개그성이 짙습니다. 특히 시리즈 중 유일하게 살해당한 사람이 없는 스토리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4  타짜3 류준열 캐스팅??

한편 타짜3의 캐스팅에도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타짜3 류준열 캐스팅이 아주 뜨거운 상황입니다. 현재 류준열씨의 소속자죠.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이 영화 타짜3의 출연제안을 받은것은 사실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검토 중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타짜3 류준열 캐스팅과 함께 여진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여진구씨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화 중에서 주인공인 도일출은 아귀와 대면한 적이 없는 설정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인물들이 캐스팅이 될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4명의 인물에 대한 설정이 궁금하네요. 타짜3 류준열 캐스팅이 성사된다면 조승우 - TOP - 류준열로 이어지는 라인이 될 듯합니다.


타짜는 화제를 상당히 많이 몰고온 작품이었습니다. 만화로써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영화화 되면서 더욱 더 전설이 된 작품입니다. 타짜1과 함께 타짜2까지 성공을 거두면서 그 힘을 입증했는데요, 일단은 타짜 3가 결정된 만큼 앞으로의 타짜에 대한 캐스팅과 각색들, 이야기들이 참 궁금해 집니다. 한편 타짜2 신의손의 경우는 타짜1 영화의 포쓰를 뛰어넘지 못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타짜3는 타짜1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엄청난 작품이 되어주기를 희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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